검색결과
  • (221)남과 북의 포로수용소(13)|「도드」준장의 피랍(2)

    「유엔」군 사령관직을「마크·클라크」장군에 인계하던 중 도드 준장 피랍사건에 직면한 「매듀·B·리지웨이」대장은 이 사건을 자기 책임 하에 단호한 태도로 해결할 결심으로 한국에 비래했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8.30 00:00

  • 박해 속의 소련 유대인

    최근 소련 정부는 앞으로 2, 3년 안에 약 25만∼30만 명의 소련거주 유대인에게 출국「비자」를 허용할 방침이라는 소식과 함께, 전에 없이 하루 25명 정도의 유대인들이 출국 허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4.05 00:00

  • 내가 만5천명 학살했다

    【프랑크푸르트=로이터동화】나치 독일학살수용소에서 1만5천여명을 학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수용소 의사 호르스트·슈만 박사는 24일 죽음의 감방에서 치명적인 일산화탄소 개스를 집어넣는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9.26 00:00

  • 나치전범 슈탕글체포|사위가 7천불받고 제보

    【뒤셀도르프(서독)로이터동화】2차대전때 폴란드의 트레블린카 유대인 강제수용소장을 지내면서 유대인 40만명을 학살한 혐의로 재판받고 있는 나치 전범 파울·슈탕글이 체포된 것은 그의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6.01 00:00

  • 「나치」에 처형된 불운의 철인「본회퍼」연구자료집 출판

    25년전 독일「플로센뷔르크」의 강제수용소에서 처형된「디트리히·본회퍼」목사의 생애와 작품에 대한 연구와 저서가 요즘 많이 나왔다.「덴마크」의「글렌퇴이」목사는「본회퍼」의 서한집과 그의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5.13 00:00